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중국 외자판호를 획득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1년 국내 출시 당시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한 오딘은 대만과 일본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데 이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중국 서비스를 위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중국 서비스명은 ‘오딘: 신반’이다. 현지 서비스는 즈룽게임이 맡는다. 즈룽게임은 베이징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게임사로, ‘랑그릿사’, ‘라플라스M’, ‘아르케랜드’, ‘천지겁: 유성재림’ 등을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 서비스하고 있다. 중국 서비스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MMORPG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2021년 6월 국내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르며 흥행했다. 당시 장기간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던 엔씨의 ‘리니지M’을 제치고 17주 연속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후 글로벌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2년 대만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3년 일본, 2025년에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축적한 개발 노하우와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즈룽게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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