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넾페스타' 개최…멤버십·간편결제 서비스 오프라인 체험 확대 

  •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 입장·NFT 스탬프 투어…멤버십 오프라인 체험 확대

  • 인스파이어 아레나 명명권 계약 이어 공연·행사에 네이버 서비스 적용 확대

네이버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앤더슨씨 성수에서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앤더슨씨 성수에서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열고 자사 멤버십과 간편결제 서비스의 오프라인 체험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페이(Npay) 얼굴인식 출입 인증 ‘페이스사인’과 대체불가토큰(NFT) 스탬프 투어, 지역 맛집 큐레이션 ‘맛동여지도’ 등을 통해 이용자가 온라인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네이버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앤더슨씨 성수에서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자에게 온오프라인 멤버십 선순환 생태계를 선보이고, 현장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넾페스타는 출입인증, NFT, 결제 등 네이버의 기술력과 브랜드 체험, 아티스트 공연 등을 연결한 문화 공연이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Npay 20만 원 이상 결제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열린 선예매 티켓팅을 진행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선예매는 40분 만에 3000장이 매진됐다. 

네이버는 넾페스타 방문객이 별도의 인증수단 없이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으로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NFT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해 Npay 월렛 기반으로 각 부스별 NFT를 수집하면 Npay 포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매월 권역별 인기 식당을 선정해 소개하는 네이버 지역 맛집 큐레이션 기획전 ‘맛동여지도’도 넾페스타가 열리는 서울 성수 지역에서 11월 11일까지 운영된다. 

심준용 네이버 브랜드 경험 리더는 “넾페스타는 온라인 중심의 멤버십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기 위한 네이버의 새로운 시도”라며 “아티스트 공연, 브랜드 체험 부스 등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향후 네이버 아레나를 비롯해 다양한 공간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