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를 최대 50% 반값에"…경산시, 가을 한우 대축제 열린다

  • 경산축협 참여…우수 품질 한우 20~50% 대폭 할인 판매 및 시식 행사 진행

‘2026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 포스터사진경산시
‘2026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 포스터.[사진=경산시]
깊어가는 가을, 경북 경산시에서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인 우리 한우를 파격적인 가격에 맛보고 다양한 문화 행사까지 즐길 수 있는 대형 한우 축제가 열린다.
 
경산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2026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및 경산시지부가 주관하며 고물가 시대에 가계 부담을 덜고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경산축협은 최고 품질의 한우를 시중가 대비 20~50% 할인된 착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현장에 마련된 무료 시식 코너도 즐길 수 있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 어린이 체험존,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함께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2026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는 지역 소비자와 축산 농가가 서로 상생하는 성공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됨은 물론 소비 촉진을 통해 축산 농가를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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