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숲서 '자이안데이' 개최… 입주민 소통 강화

  • 2200여명 신청, 조경투어·가드닝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

GS건설이 서울숲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우리 가족 가든자이 피크닉’을 주제로 한 자이안데이를 개최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서울숲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우리 가족 가든자이 피크닉’을 주제로 한 자이안데이를 개최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서울숲에 조성한 자이(Xi) 기업정원에서 입주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자이안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자이 입주민 2200명 이상이 신청했다.
 
29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는 ‘우리 가족 가든자이 피크닉’을 주제로 한 자이안데이가 개최됐다. 자이안데이는 입주민이 자이가 제안한 공간과 생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자이안데이는 작년부터 연 2회씩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자이홈앱을 통해 2200명 넘는 입주민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선정된 입주민 가족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가 열린 엘리시안 포레스트는 제주 곶자왈 숲을 모티브로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다양한 식재와 산책로, 휴게공간을 배치한 서울숲 내 기업정원이다. 참가자들은 조경 전문가와 정원을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 자이의 대표 식재 중 하나인 은목서를 직접 심는 가드닝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GS건설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엘리시안 포레스트를 시민 휴식공간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난 22일 정원 조성에 참여한 LF디엔엘과 식생 및 시설물 점검·정비도 진행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넓혀왔다”며 “입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며 자이의 브랜드 철학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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