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커머셜]
현대커머셜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자산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29일 현대커머셜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608억원으로 전년 동기(1714억원) 대비 6.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조34억원으로 19.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981억원으로 26.4% 줄었다. 세전이익도 1865억원으로 6.4% 감소했다.
영업비용은 90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했다. 대손비용이 633억원으로 29.7% 늘어난 반면, 이자비용은 3119억원으로 5.0% 감소했다.
현대커머셜은 비효율 사업인 렌탈 사업 철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 135억원을 제외하면 세전이익이 20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투자금융 자산은 국내외 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38.0% 증가한 2조7245억원을 기록했다. 기업금융에서는 부동산 금융 자산이 늘어난 반면 부실채권(NPL) 관련 자산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상품자산에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은 53.4%로 전년 동기보다 4.8%포인트 확대됐다.
건전성 지표는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악화됐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00%로 전년 동기보다 0.21%포인트 상승했으나 지난해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로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높아졌고, NPL 커버리지 비율은 139.2%에서 110.7%로 하락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균형 성장 전략 기반의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성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확대하고 있다"며 "건전성 중심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9일 현대커머셜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608억원으로 전년 동기(1714억원) 대비 6.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조34억원으로 19.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981억원으로 26.4% 줄었다. 세전이익도 1865억원으로 6.4% 감소했다.
영업비용은 90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했다. 대손비용이 633억원으로 29.7% 늘어난 반면, 이자비용은 3119억원으로 5.0% 감소했다.
투자금융 자산은 국내외 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38.0% 증가한 2조7245억원을 기록했다. 기업금융에서는 부동산 금융 자산이 늘어난 반면 부실채권(NPL) 관련 자산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상품자산에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은 53.4%로 전년 동기보다 4.8%포인트 확대됐다.
건전성 지표는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악화됐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00%로 전년 동기보다 0.21%포인트 상승했으나 지난해 말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로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높아졌고, NPL 커버리지 비율은 139.2%에서 110.7%로 하락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균형 성장 전략 기반의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성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확대하고 있다"며 "건전성 중심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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