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만의 대표 오디오 브랜드 JBL과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를 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4일부터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사운드 레전드 – JBL 80주년 기념 전시 및 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전시(Sound Legends – Celebrating 80 Years of JBL and 60 Years of Bowers & Wilkins)'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전시장에서는 JBL의 대표 스피커 '파라곤(Paragon)'과 'L100 센추리(L100 Century)', 바워스앤윌킨스의 '노틸러스(Nautilus)'와 최신 플래그십 스피커 '800 시리즈 다이아몬드 D5(800 Series Diamond D5)' 등 두 브랜드의 시대별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만을 통해 바워스앤윌킨스와 데논·마란츠 등을 보유한 마시모 오디오 사업을 인수하며 프리미엄 오디오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전시에서는 아티스트 던이 한국 전통미를 담아 재해석한 JBL 80주년 기념 아트워크도 선보인다. 음악 큐레이터 DJ 소울스케이프와 함께하는 'JBL 뮤직 토크'도 진행한다.
관람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관람객에게 JBL 80주년 기념 굿즈를 증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JBL 고 5(JBL GO 5)' 스피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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