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334억 달러, 1~9월 누적 수출액이 965억 달러로 각각 역대 같은 기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소개했다.
특히 화장품 수출의 시장 확대에 주목했다. 이 대통령은 “K-뷰티는 북미와 유럽을 넘어 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 수출을 넓히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가능성을 키워온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과 이를 뒷받침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3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27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8.6% 증가했다. 북미와 유럽에 이어 중남미 시장에서도 수출이 늘면서 시장 다변화가 이뤄졌다. 반도체 수출액도 13억9000만 달러로 68.8% 늘어 역대 3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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