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1770개 점포 지원 기반 확대

  • 고덕소상공인·센트럴자이·소사벌로데오·평택중앙 등 4곳 신규 지정

사진최원용 시장 SNS
[사진=최원용 시장 SNS]
최원용 평택시장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4곳을 추가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최원용 시장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택고덕소상공인과 센트럴자이, 소사벌로데오, 평택중앙 등 4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히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골목상권 지원체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의 골목형상점가 및 상점가는 기존 12곳에서 16곳으로 늘어났으며 관련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포도 총 1770개소로 확대됐다. 시는 골목상권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개별 소상공인이 상권 단위의 지원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주요 혜택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회와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확대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기존 상권 지원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롭게 지정된 평택고덕소상공인과 센트럴자이, 소사벌로데오, 평택중앙 등 4개 상권은 향후 관련 지원제도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각 상권의 경쟁력과 소상공인의 자립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이번 지정 확대가 단순히 상점가 수를 늘리는 행정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면서 자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적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상권별로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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