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올해 韓 영화 흥행 TOP 7 등극…청불 1위

타짜4 포스터 사진CJ ENM
'타짜4' 포스터 [사진=CJ ENM]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TOP 7에 오르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핸디캡을 깬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는 이날 오전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TOP 7에 진입했다. 개봉 5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관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2026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흥행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자, 올해 한국 영화 흥행 TOP 10 내 유일한 청불 등급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유지하며 높은 관객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허영만 작가의 인기 동명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벌이는 복수의 한판을 그린 범죄 영화다.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를 비롯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해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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