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교통망 확충부터 생활체육까지...시민 일상 챙긴 한 주간 소식 공유

  • 용인시와 연계교통 협약...신동~남사 연결도로 추진 본격화

  • 국지도 82·84호선 적기 개통·국가철도망 반영 공동 대응

  • 게이트볼대회 400여 명 참여...민생·체육 현장 행보 이어가

사진정명근 시장 SNS 캡처
[사진=정명근 화성시장 SNS 캡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용인시와의 광역교통망 확충 협력부터 생활체육 현장 방문까지 시민 생활과 맞닿은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쏟았다.

정 시장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금주의 정명근'을 게시하고 지난 한 주간 교통과 민생, 체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펼친 활동을 시민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이번 주에는 화성과 용인을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생활체육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일상을 함께 살피는 행보가 이어졌다.

정 시장은 지난 19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만나 두 도시의 연계교통망 확보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시장은 이날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망 구축 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용인시 남사도서관으로 이동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양 도시가 발표한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동탄2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화성 신동과 용인 남사를 잇는 연결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국지도 82호선 화성 장지~용인 남사 구간과 국지도 84호선 화성 중리~용인 천리 구간의 적기 개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경기남부권 철도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화성 신동~용인 남사 연결도로는 지난 9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한 단계로, 향후 조사 결과와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정 시장은 협약 당시 시민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시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지난 20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11회 화성특례시장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선수와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28개 팀,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졌다.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화성시는 지난 24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제1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3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SNS를 통해 가을이 깊어지면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를 언급하며 시민들에게 환절기 건강을 당부했다. 이어 교통과 민생, 체육 등 여러 현장에서 화성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움직였다고 한 주를 돌아봤다.

화성특례시가 인구 증가와 산업 성장에 걸맞은 교통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정 시장의 현장 행보가 구체적인 사업 성과와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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