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에 김도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도일 신임 부원장 사진콘진원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도일 신임 부원장 [사진=콘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1일 김도일 신임 부원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6년 9월 21일부터 2028년 9월 20일까지 2년이다.

1962년생인 김 신임 부원장은 조선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동신대학교에서 문화산업학 석사, 조선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1992년까지 극단 신명 단원과 대표로 활동했으며, 영화 ‘화려한 휴가’ 홍보이사,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사무처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도시시민참여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동신대학교 문화기획학과 시간강사와 조선대학교 기초교육대학 초빙객원교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콘진원은 김 부원장이 K-콘텐츠가 문화와 산업, 창작과 시장, 국내와 세계를 연결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업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부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술과 산업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고, 창작과 시장이 만나며, 문화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함께 커지는 생태계,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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