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의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제2회 한마음 대축제’ 참석 소식을 전하며 향우회가 서로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정치권 인사, 김대환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회장과 임원·회원 등이 참석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이어갔다.
이계철 의장은 "고향이 같다는 이유만으로도 금세 가까워지고 서로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향우회가 가진 따뜻한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향우회의 의미를 단순한 출신지역 모임보다 생활공동체의 관점에서 설명했다.
이 의장은 특히 화성의 성장 과정에서 향우회원들이 각자의 일터와 생활현장에서 역할을 해왔다는 점도 강조하면서, 지역에 정착한 시민들이 기존 주민과 함께 도시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공동체 구성원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 의장은 향우회가 앞으로도 회원 간 결속에 머무르지 않고 화성에 거주하는 다양한 시민과 교류하면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주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이계철 의장은 "오늘의 화성이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땀 흘려온 향우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화성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든든한 공동체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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