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페이스X' 훈풍…나라스페이스 28%,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17% '급등'

챗 GPT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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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우주선 '스타십'을 지구 궤도에 처음 올리는 시험 비행에 나선다는 소식에 17일 장 초반 우주 관련주가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28.80% 상승한 1만373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사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해 이날 상한가에 진입했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초소형 인공위성의 개발 및 제작, 운용, 인공위성 데이터 분석 등 우주 산업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궤도 초소형 위성 플랫폼의 개발 및 양산, 이를 통한 고빈도 지구관측 영상 확보 등도 영위중이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도 같은시간 전 거래일 대비 17.19% 상승한 1만1930원에 거래중이며, 아주IB투자(10.43%), 미래에셋벤처투자(3.41%), 센서뷰(18.11%) 등도 전 거래일 대비 상승 거래중이다.
 
한편, 스페이스X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오는 22일 14차 스타십 시험 비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준궤도 비행에 그쳤던 13차 시험과 달리 이번에는 스타십을 지구 상공 약 275㎞ 궤도에 올려 6차례 선회한 뒤 10시간 만에 칠레 서쪽 태평양에 착수시킬 계획이다.
 
이 기대감에 스페이스X 주가 역시 전일 미국 뉴욕 증시에서 5.1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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