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 계간지 '송도 공감' 창간...300만 시민·700만 재외동포 잇는다

  • 2026 가을호 시작으로 분기별 발행...송도 개발·생활·문화·입주민 이야기 담아

사진인천글로벌시티
[사진=인천글로벌시티]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송도국제도시의 개발·주거 정보와 입주민 생활 이야기, 재외동포 정착지원 콘텐츠를 함께 담은 계간 소식지 '송도 공감'을 창간하고 분양자와 입주민,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를 잇는 정기 소통채널 운영에 들어갔다.

16일 IGCD에 따르면 '송도 공감'은 2026년 가을호를 창간호로 발행했으며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개발 정보와 아파트 단지 소식, 생활·문화 콘텐츠, 입주민의 삶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계간지로 기획됐다.

소식지는 단순한 분양 홍보물에서 벗어나 고국의 도시 변화와 생활환경, 재외동포 정착지원 정보, 세계 각지 교민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 국내외 독자들이 송도와 인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IGCD는 2014년 재외동포의 고국 내 정주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송도아메리카타운으로 출범한 뒤 2019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으며 송도 아메리칸타운 사업을 중심으로 재외동포 주거단지 조성과 정착 지원을 이어왔다.

창간호에는 인천글로벌시티의 설립과 사업 역사, 송도 아메리칸타운 1단계와 2단계 추진 성과, 3단계 사업인 '홈잉루츠 송도'의 분양·투자가이드 등이 수록돼 현재까지의 사업 흐름과 향후 계획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홈잉루츠 송도는 송도 11공구에 14개 동, 총 17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IGCD의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기존 아메리칸타운 1·2단계에 이은 자체 브랜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IGCD는 올해 창사 12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재외동포와 국내외 예비 수분양자가 주요 사업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소통 기능을 강화했으며 홈잉루츠 송도의 사업계획과 브랜드 비전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창간호에는 서종국 인천대학교 명예교수의 송도 도시가치 분석과 전망을 비롯해 창사 12주년 고객 이벤트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 수기공모전 당선작, 공동주택 생활 에티켓, 인천 단풍 명소와 문화공간, 송도 러닝 코스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도 함께 담겼다.

특히 '당신의 H는 무엇인가요' 공모는 IGCD가 홈페이지 개편과 창사 12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고객 참여형 행사로, 홈잉루츠 브랜드와 회사 사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해 향후 브랜드 소통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지난 9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IGCD 관계자는 "분양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사업 일정과 공사 진행 상황, 현장 소식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겠다"며 "분양자들이 보금자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 공감'은 올해 9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봄·여름·가을·겨울 분기별 발행을 이어가며 향후 입주민 참여형 콘텐츠와 해외 교민 소식, 사업현장 진행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송도국제도시와 재외동포 정주사업의 변화 과정을 기록하는 아카이브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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