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울대·카이스트와 1년 산학협력 성과 워크숍…AI 경쟁력 강화 나선다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센터에서 개최된 ‘서울대-KT-카이스트 산학 공동연구 최종 성과 워크숍’에 참석한  박재형 KT AX미래기술원장 상무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정문식 서울대학교 AI연구원 교수오른쪽에서 7번째 김기응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교수오른쪽에서 8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센터에서 개최된 ‘서울대-KT-카이스트 산학 공동연구 최종 성과 워크숍’에 참석한 박재형 KT AX미래기술원장 상무(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정문식 서울대학교 AI연구원 교수(오른쪽에서 7번째), 김기응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교수(오른쪽에서 8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


KT는 서울대학교, 카이스트(KAIST) 연구진과 함께 '서울대-KT-카이스트 산학 공동연구 최종 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KT·서울대·카이스트 연구진 총 50여 명이 참석해 최근 1년간 진행한 산학 공동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기술의 KT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KT는 서울대와 △자율형 에이전트를 위한 상황 맥락 이해 및 추론 △RAI(Responsible AI) 평가 기준 및 신뢰성 개선 △한국적 데이터셋 확보 및 행동 예측 모델 개발 △사용자 피드백 강화학습 프레임워크를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카이스트와는 프롬프트 압축 및 최적화 기술을 연구해 대규모 언어모델의 입력 처리 부담을 줄이고 AI 모델과 에이전트 서비스의 추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T는 이번 공동연구로 확보한 핵심 연구 성과를 모델·플랫폼·서비스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술 검증과 내재화를 추진한다. 사업·기술 수요를 반영한 후속 과제도 발굴해 에이전틱 AI, RAI, 피지컬 AI, 토큰 효율화 등 분야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재형 KT AX미래기술원장 상무는 "서울대·카이스트와의 협력으로 KT가 필요로 하는 핵심 AI 기술을 함께 완성했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개발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연구 결과가 KT의 AI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