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승화원,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선정

  • GA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 취득…유족 대기실, 실내 공조시스템 구축

사진전주시설공단
[사진=전주시설공단]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관리·운영 중인 전주승화원이 유족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실내 공기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공인받았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전주승화원이 한국실내환경협회로부터 ‘GA(Good Air)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GA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은 한국실내환경협회가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실내 이용 공간의 공기질과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을 인증하는 제도다.

전주승화원은 이번 인증 심사를 통해 유족 대기실 실내 공기질 관리 및 환경 수준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족 대기실은 2024년 7월 실내 공조시스템을 갖추고 신축됐다.

이에 앞서 공단이 관리·운영하고 있는 전주 월드컵경기장과 전주근로자복지관이 지난해에, 서신·홍산광장·비보이광장 등 3개 지하 공영주차장이 올해 각각 GA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도내기샘 건강시민 선발대회 개최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전경사진전주시설공단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전경.[사진=전주시설공단]
전주시설공단은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2026 도내기샘 건강시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차례 인바디 측정을 통해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차 측정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차 측정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 로비에서 진행된다.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월 정기권(강습권)’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두 차례의 인바디 측정을 통해 자신의 체성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1, 2차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왕’과 ‘노력왕’을 선발한다.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참가자를 ‘건강왕’으로, 1차 측정 대비 건강지표 향상 폭이 가장 큰 참가자를 ‘노력왕’으로 뽑는다.

연령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9~64세의 일반부와 65세 이상의 어르신부로 구분해 대회를 진행한다.

입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3만원, 우수상 2만원, 장려상 1만원 상당의 도내기샘 카페 쿠폰이 제공된다.

또 입상자 전원에게 ’도내기샘 건강시민 마크‘가 지급되며, 특히 최우수상 수상자는 ’도내기샘 건강시민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지난 2023년 7월 개장한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은 연면적 2349㎡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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