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별파랑 집라인의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운영 준비를 완료하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별파랑 집라인은 영덕 풍력발전단지 내 별파랑공원에 조성된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총 742m에 이르는 코스를 따라 이동하면서 동해의 푸른 바다와 해안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대표 레포츠시설로 꼽힌다.
특히 풍력발전단지의 이색적인 경관과 동해안의 자연환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체험시설을 넘어 영덕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재개장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이용객들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안전관리를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집라인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운영 과정에서도 시설 상태와 이용객 편의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다자녀가정, 영덕군민, 관내 숙박시설 이용객 등은 이용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영덕군은 별파랑 집라인 재개장을 계기로 체험형 관광시설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동해안 관광과 연계해 영덕의 해안 경관과 풍력발전단지, 인근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별파랑 집라인은 짜릿한 체험과 함께 탁 트인 동해안 풍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춘 만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층과 레포츠 관광객에게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앞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을 운영하면서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관광 콘텐츠와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별파랑 집라인을 아껴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의 응원이 있어 안전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스릴 넘치는 체험과 함께 동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별파랑 집라인이 더 많은 분께 좋은 추억을 남겨드릴 수 있도록 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