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선영 CJ ENM 커머스 부문(CJ온스타일) 대표이사(오른쪽)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SBA와 유망 중소기업 발굴·육성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 대표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온스타일의 브랜드 발굴·육성 및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SBA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의 해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유망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한 뒤 콘텐츠를 활용한 시장 검증과 국내외 판로 확대, 글로벌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해외 전시회·박람회와 현지 유통사·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글로벌 행사인 서울콘(SEOULCon)과 연계한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도 공동 추진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서울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더 많은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컴온블프'에서 모바일 앱 설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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