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소영 중기부 장관·이정현 대검 차장 임명안 재가

  • 이형일 경제부총리·강신철 국방·홍지선 국토장관 이어 개각 인선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두 사람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앞서 이날 이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앞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명안도 재가했다. 세 사람 모두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뒤 임명 절차를 밟았다.
 
이 차장검사는 23일자로 대검 차장 자리에 부임한다. 지난 7월 구자현 전 차장검사가 물러난 뒤 이어진 공백을 메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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