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달걀과 양배추, 양파 등 장보기 필수품부터 여름 보양식과 나들이용 밀키트까지 1300여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컬리는 오는 10일까지 ‘8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장보기 파격가’ 코너에는 가격에 민감한 필수 식재료 20개를 선정했다. KF365 무항생제 달걀과 한 통 양배추, 바름팜 밀양 햇 흙당근, 창녕 양파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임세일인 ‘나이트딜’을 새로 선보인다.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제철 과일과 밀키트, 인기 식료품 4개를 한정된 시간 동안 특가로 판매하고 상품 구성은 매일 바꾼다.
첫날인 5일에는 KF365 춘천식 닭갈비와 안원당 우거지 감자탕, 차려낸 강릉식 짬뽕순두부찌개 등을 할인 상품으로 내놓는다. 퇴근 후 저녁 메뉴를 고르거나 다음 날 식재료를 주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구성이다.
여름철 수요에 맞춘 ‘라스트 서머 특가’도 운영한다. 제철 신선식품과 보양식, 다이어트 상품, 휴가지용 간편식을 ‘여름의 맛’과 ‘보양의 맛’, ‘가벼운 맛’, ‘휴가의 맛’ 등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제안한다.
대표 상품은 KF365 한돈 항정살과 애슐리 오리지널 통살치킨, KF365 완도 전복, 숭의가든 전통 갈비탕 등이다. 캠핑이나 야외 나들이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과 무더위에 수요가 늘어나는 보양식을 함께 구성했다.
컬리는 지난 6월에도 상반기 인기 상품 3000여개를 최대 63% 할인하는 원더컬리를 진행했다. 당시 베스트셀러와 대용량·묶음 상품을 앞세웠다면, 이번 행사에서는 필수 식재료와 오후 시간대 한정 판매를 강화해 정기 할인전을 실시간 장보기 수요에 맞게 세분화했다.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매일 최대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참여 고객은 모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2500원을 돌려받을 수 있고 토스와 카카오페이, 페이코 결제 고객에게는 최대 2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컬리 관계자는 “고물가와 더위로 지친 고객분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8월 원더컬리를 기획했다”며 “장보기 필수품부터 바캉스, 보양식까지 다채롭게 준비한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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