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대 한류국제대학-블루포지(주), AI·바이브코딩 교육 협력 MOU 체결

  • AI 앱빌더 '바나나부츠' 활용한 정규 및 비교과 교육과정 구축

  • K-컬처와 AI·디지털 기술 융합을 통한 실무형 글로벌 인재 양성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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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화) 오전 11시 숙명여자대학교 장봉애AI센터에서 열린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과 블루포지주식회사의 업무협약식에서 한류국제대학 문형남학장 (왼쪽)과 블루포지㈜ 서상재대표이사 (오른쪽)가 상호 공동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전문가도 누구나 쉽게 코딩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이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핫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한류국제대학과 AI 기반 바이브코딩 플랫폼 기업 블루포지 주식회사가 4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AI·바이브코딩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 문형남 학장(한국바이브코딩협회 회장, 한국AI교육협회 회장)과 블루포지 주식회사 서상재 대표이사가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의 글로벌 교육 및 인재 양성 역량과 블루포지의 바이브코딩 기술력을 연계해, AI 앱빌더 ‘바나나부츠(Banana Boots, https://bananaboots.space)’를 활용한 정규 교과목 및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바이브코딩 및 AI 앱 제작 관련 정규 교과목·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AI 앱빌더 「바나나부츠」를 활용한 강의, 실습 및 프로젝트 교육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참여, 교육자료 및 기술 지원 ▲학생들의 바이브코딩 활용 역량과 실무형 웹·앱 제작 역량 강화 ▲교육 협력 성과 공유 및 대내외 홍보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 문형남 학장은 “한류국제대학은 K-컬처와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미래 융합형 교육을 지향한다”라며 “이번 블루포지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학생들이 코딩 장벽 없이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실무형 앱과 서비스로 구현하는 글로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블루포지 주식회사 서상재 대표는 “자연어 지시만으로 실제 상용화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바이브코딩 플랫폼 ‘바나나부츠(bananaboots.space)’를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의 미래형 교육과정에 도입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학생들이 비개발자라도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완벽한 디지털 제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실습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은 K-컬처를 교육·산업·기술과 결합한 글로벌 미래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신설된 외국인 유학생 전용 한류 특성화 단과대학이다. K-컬처 산업 실무 교육과 함께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교육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블루포지 주식회사는 자연어 프롬프트 지시만으로 실제 라이브 배포 및 상용화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구축을 지원하는 AI·바이브코딩 플랫폼 및 AI 앱빌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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