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랩인큐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 지원사업인 ‘스케일업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20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며, 차세대 신소재로 주목받는 금속-유기 골격체(MOF) 기반 기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숙명여대는 기술지주 자회사인 랩인큐브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분자 간격 조절 원천 소재기술을 고도화하고 본격적인 제품 상용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을 연계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과제명은 ‘분자 간격 조절 플랫폼 소재 라이브러리 기반, 산업 분야별 맞춤형 사업 다각화 및 고도화’다. BNH인베스트먼트가 운영사로 참여하며, 랩인큐브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아 과제를 이끈다.
랩인큐브는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가 직접 창업한 다공성 신소재 개발 전문기업이다. 특히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 분야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은 금속-유기 골격체(MOF) 기술을 기반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중기부 '아기유니콘'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147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랩인큐브가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인 'CUBRIX'를 바탕으로 산업별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 소재와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CUBRIX는 분자의 크기와 특성에 따라 소재 내부의 공간과 표면 기능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타겟 물질을 선택적으로 포집하거나 유효성분을 안정적으로 보호해 필요한 조건에서만 방출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현재 랩인큐브는 이 기술에서 파생된 MOFAC 및 INCUBE 소재를 활용해 환경·산업용 제품과 의료기기용 제품을 활발히 개발 중이다.
최경민 랩인큐브 대표(숙명여대 교수)는 "이번 선정은 랩인큐브가 축적해 온 분자 간격 조절 소재 기술의 확장성과 산업별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소재 개발부터 제조 공정 고도화, 시제품 제작, 고객사 검증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제품 상용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숙명여대는 기술지주 자회사인 랩인큐브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분자 간격 조절 원천 소재기술을 고도화하고 본격적인 제품 상용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을 연계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과제명은 ‘분자 간격 조절 플랫폼 소재 라이브러리 기반, 산업 분야별 맞춤형 사업 다각화 및 고도화’다. BNH인베스트먼트가 운영사로 참여하며, 랩인큐브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아 과제를 이끈다.
랩인큐브는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가 직접 창업한 다공성 신소재 개발 전문기업이다. 특히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 분야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은 금속-유기 골격체(MOF) 기술을 기반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중기부 '아기유니콘'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147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현재 랩인큐브는 이 기술에서 파생된 MOFAC 및 INCUBE 소재를 활용해 환경·산업용 제품과 의료기기용 제품을 활발히 개발 중이다.
최경민 랩인큐브 대표(숙명여대 교수)는 "이번 선정은 랩인큐브가 축적해 온 분자 간격 조절 소재 기술의 확장성과 산업별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소재 개발부터 제조 공정 고도화, 시제품 제작, 고객사 검증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제품 상용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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