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가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제325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
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3건, 시정업무보고 1건, 동의안 등 기타 안건 4건을 다룰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를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출한 뒤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상정한다.
또 29∼31일까지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가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한다.
내달 3∼4일에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하며,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 심의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8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예산안과 조례안,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325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올해 추가경정예산과 주요 정책, 자치법규 개정안 등을 심의하며 시정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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