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진은 지난 27일 '우리동네소상공인미디어천사단(우소미천사단) 전국 지회장 및 회원 위촉식'과 지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지회장 25명과 우소미천사단 회원 15명 등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우소미천사단의 설립 취지, 지회 운영 체계, 회원 모집과 관리, 재능나눔 활동 인증, 지역 수요처 발굴 방안 등을 공유했다.
우소미천사단은 경영·마케팅·SNS·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소상공인에게 전달하는 재능나눔 조직이다. 한소진은 이번 전국 25개 지회장 위촉을 계기로 연말까지 광역시·도 및 시·군·구 단위의 100개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재능나눔 체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전국 8개 전통시장에 36명의 우소미천사를 배치해 SNS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지회장의 주요 역할은 △회원 모집과 월례회의 운영 △회원 역량강화 교육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 기획 △SNS를 활용한 지역상권 홍보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지자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한소진은 오는 2027년부터 재능나눔 활동을 골목형상점가 공동마케팅, 전통시장 상인대학, 유망 골목상권, 로컬테마상권, 글로컬상권 등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과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곽의택 한소진 우소미천사단 중앙회장은 "재능나눔은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봉사가 아니라 전문가와 소상공인이 신뢰를 쌓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과정"이라며 "전국 지회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디지털 전환과 경영 개선을 돕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재능나눔 네트웍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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