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이토추상사, 인도네시아에서 의류 브랜드 전개를 위해 라이선스 계약 체결

사진이토추상사 홈페이지
[사진=이토추상사 홈페이지]

이토추상사는 인도네시아에서 미국 어패럴·언더웨어 브랜드인 'FRUIT OF THE LOOM' 사업 전개에 나선다. 인도네시아에서 편집숍 등을 운영하는 'Brightspot 인도네시아'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에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은 한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 국가다.

Brightspot은 인도네시아에서 편집숍 및 온라인 플랫폼인 'THE GOODS DEPT.'를 전개하고 있다. 해외 유력 브랜드를 인도네시아 국내에 도입하고 있으며, 1회 개최 시 최대 20만 명을 동원하는 대규모 패션 이벤트 'brightspotMRKT'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Brightspot은 향후 백화점과 쇼핑몰, 온라인을 중심으로 직영 매장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토추 담당자에 따르면, 이에 앞서 올해 안을 목표로 Brightspot이 운영하는 편집숍과 온라인숍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가격은 티셔츠 한 장에 약 30만 루피아(약 2,700엔)로 책정되었다.

이토추는 2024년 5월 해당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마스터 라이선스권을 취득했다. 2025년 1월에는 한국, 중국의 파트너 기업과 각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3년 후 소매 판매 가격 기준 200억 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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