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부른 논산 '베리프렌즈', 공공캐릭터 대상 도전

  •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축제 부문 본선 진출

  • 8월 21일까지 국민투표…논산시, SNS 인증 이벤트

캐릭터 투표 이벤트사진논산시
‘베리프렌즈’ 캐릭터 투표 이벤트[사진=논산시]


지난 3월 논산딸기축제에서 굿즈 조기 소진과 ‘오픈런’ 열풍을 일으킨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전국 공공캐릭터들과 경쟁하는 본선 무대에 올랐다.
 

충남 논산시는 베리프렌즈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축제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베리프렌즈는 논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를 친근하게 형상화한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다.

축제 홍보물과 굿즈·기념품,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 활용되며 논산딸기축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베리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스윗벨’이 축제 부문 대상에 도전한다. 국민 온라인 투표는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vote.k-character.co.kr)에서 진행된다.
 

논산시는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식 SNS에서 ‘베리프렌즈에게 달콤한 한 표를!’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투표 인증 화면을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베리프렌즈가 전국 무대에서 논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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