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일 현장 조사를 위해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한 가운데 위원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여는 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6·3 지방선거 백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오 시장과 조찬 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의 미래를 위해 지방선거 백서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오 시장도 이에 대해 공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 시장이 "우리 당의 청년 문제에 대한 노력을 좋게 평가해줬다"며 청년과 대화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 지도부 거취 문제에 대해 "(오 시장이) 직접 언급은 안 했다"며 "당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