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미국에서 계기판 디스플레이 오류를 유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차량 9만6300대를 리콜하게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콜 대상으로는 2025~2026년형 투싼, 투싼 하이브리드, 투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계기판 디스플레이 상에서 속도계나 경고등과 같이 중요한 차량 안전 정보가 명확히 표시되지 않을 경우 충돌 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며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NHTSA는 현대차가 해당 계기판 디스플레이 관련 소프트웨어를 무선 또는 딜러 방문 방식을 통해 무료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