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노량진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 개관

드파인 아르티아 조감도 사진SK에코플랜트
드파인 아르티아 조감도. [사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하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견본주택을 1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한강 이남 지역에 자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드파인’을 단독으로 적용하는 첫 번째 단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이며,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도보 10분 거리에 1·9호선 노량진역이 있어 여의도·강남·시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노량진초, 영등포중·고교와 노량진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 여건도 갖췄다.
 
고급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상층부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이 적용된다. 내부 천정고를 2.5m로 높여 개방감을 더했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한강 전망 스카이라운지와 ‘최인아 책방’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총 8개 구역, 약 9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택재개발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신흥 주거타운으로의 변모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삼성역 8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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