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인디앤씨, 파인엠텍 50% 할증 공개매수에 상한가

사진파인디앤씨
[사진=파인디앤씨]

파인디앤씨가 최대주주의 공개매수 추진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인디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695원(29.89%) 오른 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인엠텍이 높은 프리미엄을 적용해 파인디앤씨 지분 공개매수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파인엠텍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파인디앤씨 보통주 60만주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350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인 2325원 대비 50.54% 할증된 수준이다. 공개매수 대상 물량은 발행주식총수의 약 5.66%에 해당한다.

총 매수 예정 금액은 약 21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목표 수량에 미달하더라도 응모 주식 전량을 취득할 계획이다.

현재 파인엠텍은 파인디앤씨 지분 21.75%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개매수가 완료되면 지분율은 27.4%로 확대될 예정이다.

파인엠텍 측은 "이번 공개매수 목적에 대해 대주주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매수 청약은 주관사인 NH투자증권 홈페이지와 HTS·MT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전국 영업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청약도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