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14년이면 거의 가족 같은 시간인데 아쉽다", "결혼 소식인 줄 알았는데 결별이라니 충격이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라 더 놀랐다", "둘이 너무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오래 만났다고 꼭 결혼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 이상하다", "오래 봐온 커플이라 괜히 마음이 허전하다","각자의 길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도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수영은 2007년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을 시작으로 '제3병원', '연애조작단: 시라노', '내 생애 봄날', '38사기동대', '밥상 차리는 남자'와 영화 '순정만화', '이이엠', '막다른 골목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다졌으며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 소식을 알렸다.
2003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경호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ENA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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