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얀마 남부 해상 천연가스 광구, 27년 말까지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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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미얀마 남부 따닌다리 지역 메르귀 해상의 M15 광구에서 2027년 말까지 천연가스 생산이 개시될 전망이다. 올해 안에 시추를 시작할 계획으로, 이것이 실현되면 미얀마 최초의 심해 가스 개발 프로젝트가 된다고 5월 31일 자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보도했다.

따닌다리 지역 의회의 U Myat Ko 의장은 29일 싱가포르의 자원개발 기업인 CFG 에너지가 주관하는 관계자들과 만나 M15 광구 개발에 대해 협의했다. 사회영향평가(SIA)와 환경영향평가(EIA), 지역 개발 계획의 진행 상황을 비롯해, 올해 안 시추 개시 및 27년 말까지의 생산 개시 계획 등을 확인했다.

CFG 에너지는 해당 광구의 운영권을 취득했으며, 미얀마 석유가스공사(MOGE)와의 생산물분배계약(PSC)에 기반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개시한 해상 탐사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15 광구는 메르귀 제도 최대 섬인 카탄섬 서쪽 해역에 위치하며, 면적은 1만 3,000제곱킬로미터(㎡)가 넘는다. 천연가스 매장량은 최대 1조 입방미터로 추정된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미얀마의 사회·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FG 에너지를 자회사로 둔 Canadian Foresight Group(CFG)은 지난 2015년 3월, MOGE와 M15 광구의 생산물분배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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