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 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120다산콜재단은 24시간 365일 서울시민의 다양한 민원과 정보를 안내하는 시민과 시정의 연결 창구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이번 조사는 국내 48개 산업군 내 339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20다산콜재단'은 1차부터 4차까지 실시된 서비스품질 조사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신 여건 △맞이 인사 △상담 태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해 92점 이상을 획득했고 그 결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이름을 올렸다.
시민 만족도 제고뿐 아니라 상담사 보호를 위한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우수콜센터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비대면채널 선도기업' 평가에서 감정노동자 보호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민 만족도 제고와 함께 상담사 보호 체계를 균형 있게 운영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공 부문 상담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재단은 상담사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EAP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악성·특이민원 대응 체계, 법률 지원 및 권익 보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감정노동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재단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재단 청사에서 '2026년 제23차 한국 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한국의 우수콜센터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3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과 감정노동자 보호 부문 비대면채널 선도기업 선정은 시민 만족과 상담사 권익 보호를 함께 실현하기 위한 재단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표 공공 콜센터로서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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