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최고기온 32도 초여름 더위…제주·남해안에는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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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6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인 1일에는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그러나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우는 제주도에서는 오전 9시,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산지 제외 120㎜ 이상, 산지 150㎜ 이상), 전남·경남 남해안 20∼60㎜(많은 곳 80㎜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겠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22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세종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울산 17도, 창원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세종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32도, 부산 28도, 울산 29도, 창원 29도, 제주 27도다.

자외선 수치는 오전 9시께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 대부분이 '매우 높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수준으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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