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봉쇄[AP=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4일(현지시간) CNN,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사살된 총격범은 메릴랜드주 출신 나시르 베스트로 확인됐다. 그는 과거부터 백악관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적발돼 비밀경호국 관리 대상에 올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베스트는 지난해 여름 백악관 단지 주변을 돌아다니며 여러 출입 지점에서 내부 진입 방법을 문의했다.
그는 지난해 6월 백악관 일부 구역의 차량 진입을 방해한 혐의로 강제 정신병원 입원 조치를 받았고, 같은 해 7월에는 경고 표지판을 무시하고 제한 구역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제지됐다.
당시 그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며 "체포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베스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상대로 한 폭력을 암시하는 듯한 게시물과 "나는 실제로 신의 아들"이라는 글도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비밀경호국은 전날 오후 6시께 백악관 인근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교차로에서 한 남성이 가방에서 총기를 꺼내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밀경호국 경찰관이 대응 사격에 나섰고, 용의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총격 과정에서 민간인 1명도 다쳤다.
비밀경호국은 당시 백악관에 있던 트럼프 대통령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CNN,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사살된 총격범은 메릴랜드주 출신 나시르 베스트로 확인됐다. 그는 과거부터 백악관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적발돼 비밀경호국 관리 대상에 올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베스트는 지난해 여름 백악관 단지 주변을 돌아다니며 여러 출입 지점에서 내부 진입 방법을 문의했다.
그는 지난해 6월 백악관 일부 구역의 차량 진입을 방해한 혐의로 강제 정신병원 입원 조치를 받았고, 같은 해 7월에는 경고 표지판을 무시하고 제한 구역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제지됐다.
베스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상대로 한 폭력을 암시하는 듯한 게시물과 "나는 실제로 신의 아들"이라는 글도 올라온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비밀경호국은 전날 오후 6시께 백악관 인근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교차로에서 한 남성이 가방에서 총기를 꺼내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밀경호국 경찰관이 대응 사격에 나섰고, 용의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총격 과정에서 민간인 1명도 다쳤다.
비밀경호국은 당시 백악관에 있던 트럼프 대통령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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