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이 대통령 '약탈적 금융' 지적에…"포용금융" 대전환 나선 금융위 外
-금융위원회는 취약차주가 제도권 금융에서 배제돼 정책서민금융과 불법사금융으로 밀려나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포용금융 3층론'을 중심으로 금융 구조개혁을 추진하기로 함.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제도권 금융이 위험 선별과 관리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서 중·저신용자가 금융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장기 재기 가능성을 고려한 대안적 재기금융 필요성을 강조.
-이번 구조개혁은 이재명 대통령의 '포용금융은 금융기관의 의무'라는 발언과 대통령실의 금리 단층·중신용자 배제 문제 제기 등과 맞물려 추진되는 것으로 풀이됨.
-금융위는 자본시장 글로벌화 전략도 함께 추진하며 외국인통합계좌의 ETF 투자 허용, 대규모 해외 IR 행사인 '코리아프리미엄 위크' 개최 등을 통해 해외 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입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힘.
-이와 함께 금융위는 중복상장 제한 제도 도입과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도 추진하면서 보안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갖춘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 가능성까지 검토하기로 함.
◆주요 리포트
▷악재의 중첩을 뒤집으면 호재의 폭발이 된다 [유안타증권]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으로 유가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전날 엔비디아 실적 기대와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완화가 맞물리며 미국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 중심의 강한 반등이 나타남.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이날 순매도 규모는 약 2200억원으로 최근 평균 대비 크게 축소됐고 기관과 개인 ETF 매수세가 시장 반등을 이끌었음.
-최근 코스피 급락은 유가·금리·파업 등 외부 변수보다 단기 급등에 따른 기술적 과열 부담 영향이 컸으며 현재 반등은 삼성전자 노사 합의와 엔비디아 호실적 기대 등 선행 호재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제기됨.
-삼성전자의 노사 잠정 합의는 자사주 지급 방식과 일부 락인 구조로 현금 유출 부담과 오버행 우려를 줄였다는 점에서 주가에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옴.
-증권가는 AI 랠리가 과거 IT 사이클과 달리 금리·소비 등 거시 변수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반도체 수출 호조가 시장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진단.
◆장 마감 후(21일) 주요공시
▷플루토스, 200억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링크드, 22일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제이엔케이글로벌, 179억 규모 가열로 공급계약 체결
▷파인텍, 22일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웰킵스하이텍, 22일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유티아이, 100억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CS, 50억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멤레이비티, 22일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펀드 동향(20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05억원
▷해외 주식형: -168억원
◆오늘(22일) 주요일정
▷한국: 소비자신뢰지수(5월)
▷일본: 소비자물가지수(4월)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5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확, 5월), 컨퍼런스보드 경기 선행지수(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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