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 은행권과 협업해 대학가를 직접 찾아가는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금원은 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퍼스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대학생들이 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김은경 서금원장이 '2030을 위한 똑똑한 금융생활 핵심 전략'을 주제로 직접 금융교육 특강에 나섰다.
김 원장은 △자산형성 전략 △신용관리 방법 △청년 금융상품 활용법 등 청년층에게 필요한 금융지식과 신용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강에는 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금융특강과 함께 올해 하반기 시행 예정인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대1 맞춤형 재무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재무상담에서는 서금원 재무코치와 부산은행 직원이 사전 및 현장 신청자 26명을 대상으로 소비·부채·신용관리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과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김 원장은 "은행과 함께 캠퍼스를 찾아 청년들의 재무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안내할 수 있어 뜻깊다"며 "청년기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은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은 이번 부산외대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0일 인천대학교에서 신한은행과, 22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우리은행과 '찾아가는 캠퍼스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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