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무더위 및 한파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무더위 쉼터는 행안부가 추진하는 폭염 대책의 일환이다. 기존에는 공공시설 위주로 운영됐지만, 올해는 은행 영업점 등으로 운영기관이 확대됐다.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곳은 국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고, 적정 온도와 청결을 유지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무더위 쉼터가 여름철 무더위와 폭우를 피해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ㆍ한파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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