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10대 증권사 1분기 순익 4.3조…5대 은행과 격차 단 1100억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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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10대 증권사 1분기 순익 4.3조…5대 은행과 격차 단 1100억
-증시 초호황 바람을 타고 증권사 순이익 급증하며 은행과의 격차 좁혀 '금융 절대강자'의 지위를 노릴 정도
-국내 10대 증권사(자기자본 기준)의 1분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4조3323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 2조277억원과 비교하면 2조3046억원(113.65%) 증가
-5대 은행의 올해 1분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4조4420억원으로, 증권업계와의 차이는 약 1097억원 수준
-특히 증권업계 '투톱'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NH농협은행(5577억원)과 우리은행(5312억원) 보다 실적이 우수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투자심리 회복으로 인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이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
 
◆주요 리포트
▷[화수분전략] 코스피, 이제 10,000p 시대로 [하나증권]
-PER 리레이팅을 가정하지 않더라도 현재 이익 추정치가 현실화될 경우 코스피는 1만p시대로 진입 가능
-현재 2026년 코스피 예상 순이익은 689조원, 2027년은 853조원까지 증가
-2010년 이후 코스피 평균 PER은 9.96배로 2026년 연말까지 2027년 순이익을 지수가 선반영한다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8499조원(853조원*9.96배)
-지수로 환산하면 1만380p(기존 제시한 코스피 예상 상단 8470p).
-S&P500 Tech 섹터의 CAPEX 증가율이 WTI 가격 상승률 보다 낮아지거나, 코스피 반도체 순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될 때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한 지금의 지수 상승은 끝나
-전쟁으로 인한 가격 급등이라는 점에서 현재 유가 수준은 중장기 추세적 상승보다는 단기 오버슈팅일 가능성이 높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 쏠림 심화도 고민이 될 수 있음(코스피 내 시총 비중 48%)
-그러나 2000년 테크 버블의 종료는 이익 규모와는 상관 없이 주가 과열로 시총 1위 기업만 바뀐 상황에 나타났음
-2000년 3월 27~28일 S&P500지수 시총 1위 차지한 시스코시스템즈의 연간 순이익은 GE의 순이익 대비 20%, 마이크로소프트 대비 28%에 불과
-이익 증가를 기반으로 한 지금의 강세장 종료의 또 다른 시그널은 SK하이닉스의 시총이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경우

◆장 마감 후(15일) 주요공시
▷HS효성첨단소재, 계열사 채무보증 296억 결정
▷동성제약, 15일자로 회생절차 종결 통보받아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 현대엘리베이터 보통주 8000주 추가 확보
▷자화전자, 22만2420주(78억원 규모) 교환사채권의 교환청구권 행사
▷광명전기, 최대주주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소송 피소

◆펀드 동향(14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480억원
▷해외 주식형: -538억원

◆오늘(18일) 주요일정
▷중국: 4월 주택가격지수, 4월 실물경제지표(소비, 생산, 투자)
▷미국: 5월 NAHB주택시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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