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14일 목요일 중국 베이징 톈탄공원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옆에 서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방문 도중 시진핑 국가주석과 북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이날 베이징에서 전용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거론됐던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시 주석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면서 "(중국과) 분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만 문제에 대해선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서는 "핵 프로그램 20년 중단이면 괜찮다"며 "그것은 '진짜' 약속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이날 베이징에서 전용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거론됐던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시 주석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면서 "(중국과) 분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만 문제에 대해선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서는 "핵 프로그램 20년 중단이면 괜찮다"며 "그것은 '진짜' 약속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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