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메가특구 지정되면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 제공…李 정부 내 안착 목표"

  • 한정애 "수도권 1극체제 넘는 새로운 성장 엔진 기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국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국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3일 지역 발전을 위해 내세운 메가특구 공약을 두고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지역경제 성장과 국가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메가특구 공약을 발표하고 "핵심 전략 사업에 대해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와 정책 패키지를 집중 제공해 기존의 일률적 설계와는 차별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메가특구 지정 절차를 놓고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메가특구 계획을 수립하고 신청하면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통상부장관이 지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가특구 사업과 관련해 "지방 성장의 거점이자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라며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지역이 새로운 대한민국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가 큰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당은 국회에서 실질적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 특별법, 예산의 뒷받침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성공시키겠다"며 "반드시 메가특구를 성공시켜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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