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13일 코스맥스에 대해 미국과 중국 법인의 성장세가 본격화되며 글로벌 실적 개선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5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한국은 기초제품 중심 성장, 중국과 미국은 기대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법인은 겔마스크팩과 선제품, 미스트 등 기초 중심 수요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ODM 아웃소싱 증가로 매출이 17% 성장했다"며 "특히 글로벌 MNC향 직수출은 30% 이상 증가하며 고객사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색조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제품 흥행 효과가 나타났고 미국 역시 신규 고객사 증가와 제품 확대 영향으로 매출이 46% 성장했다"며 "짧은 리드타임과 제품 혁신성을 기반으로 고객 락인 효과가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미국 법인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인도네시아 역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선·크림 중심 기초 카테고리 강세로 한국 법인 수익성도 안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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