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장애학생 선수단 508명, 전국장애학생체전 출사표

  • 충남교육청, 12~15일 부산 일원서 개최…학생 선수 148명 등 역대급 규모 파견

  • 농구·배드민턴·보치아·수영 등 12개 종목 출전…"꿈 향한 당당한 도전"

충남장애학생 선수단 508명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출사표사진충남교육청
충남장애학생 선수단 508명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출사표[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역대급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학생 선수 148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89명, 감독·코치 40명, 보호자 64명, 지원 인력 22명, 임원 145명 등 총 50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도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전국 단위 체육 축제다.
 

충남 선수단은 전체 17개 정식 종목 가운데 농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슐런 등 12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도교육청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이동·숙박·의료 등 현장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규모 선수단 파견은 충남 장애 학생 체육의 저변 확대와 학교 현장의 꾸준한 훈련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꿈을 향해 당당히 도전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충남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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