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 사안과 보험 분쟁 이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독립적 시각을 반영하는 자문 기구다. 회사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3자의 객관적 관점을 더해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별 안건에 대한 자문을 넘어 기존 소비자보호 체계에서 예방 중심의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가 실제로 겪는 분쟁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소비자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은 보험, 소비자, 법률 분야 전문가 5인을 위촉했다. 유주선 한국경영법률학회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옥경영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 교수, 정혜련 경찰대학 법학과 부교수, 배진철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고문, 한창훈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가 참여한다.
유주선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보험 실무에서 나타나는 개선 과제를 면밀히 도출하고, 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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