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인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여야 합의로 채택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를 처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2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용역비 지급·부동산 문제 등을 이유로 '부적격' 의견을 명시했다.
산자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당시 후보자와 관련해 용역비 지급, 증여세 미납, 부동산 보유·거주 관련 의문,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경험·전문성 상대적 부족 등 우려를 제기하며 부적격 의견을 병기했다.
다만 그가 혁신 기업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앞장섰다는 점, 다양한 의정 활동을 수행한 경험으로 주요 정책 과제를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 등을 토대로 청문보고서를 합의 채택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자중기위는 다음달 진행되는 국정감사에 출석할 증인 명단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기관증인 211명, 일반증인 4명, 참고인 1명 등이 내달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 국정감사(내달 6일)에는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 위원장과 이기승 BS그룹 회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내달 7일)에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이 각각 증인으로 채택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국정감사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과 관련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을 부르려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반발로 불발됐다.
산자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당시 후보자와 관련해 용역비 지급, 증여세 미납, 부동산 보유·거주 관련 의문,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경험·전문성 상대적 부족 등 우려를 제기하며 부적격 의견을 병기했다.
다만 그가 혁신 기업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앞장섰다는 점, 다양한 의정 활동을 수행한 경험으로 주요 정책 과제를 혁신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 등을 토대로 청문보고서를 합의 채택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 국정감사(내달 6일)에는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 위원장과 이기승 BS그룹 회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내달 7일)에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이 각각 증인으로 채택됐다.
한편 국민의힘은 국정감사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과 관련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을 부르려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반발로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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