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결정된 것 없어" 삼성전자 로고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연내 중국에서 가전·TV 판매 사업을 철수한다고 일본 경제신문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중 중국 내 가전·TV 판매 사업의 중단을 최종 결정한 뒤 거래처와 현지 직원을 상대로 설명하고 재고를 차례로 처분해 연내 판매를 완전히 종료할 방침이다. 다만 중국에서 제조해 온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현지 가전제품 생산 체계는 유지해 인근 국가 공급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삼성 측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언급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관련기사초집적 기술 경쟁의 시대 … 삼성전자 노사갈등에 쏠린 세계의 시선 삼성전자, 5월 가정의 달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진행 앞서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사장)은 지난 15일 삼성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매체 등을 통해 보도된 현지 가전·TV 사업 축소 검토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가전·TV #삼성전자 #중국 철수 좋아요0 나빠요0 정연우 기자ynu@ajunews.com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하정우 청와대 AI수석 사의 표명, 부산 북갑 출마 수순 外 하정우 청와대 AI수석 사퇴 표명...부산 북갑 출마 수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