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결혼해 2019년생 황금돼지띠 딸을 두고 있는데, 이 아이가 저희에게 행운을 가져다준 복덩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 4주 차인 23일 제312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9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9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직전 회차에서 1등과 비슷한 번호가 나왔지만 7등에 당첨돼 아쉬운 마음으로 294회차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이어 "며칠 뒤 집에서 QR코드로 당첨 여부를 확인하던 중 2등에 당첨된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에 기뻤다. 그러다 연금복권은 세트로 구매할 경우 동시 당첨이 된다는 점이 떠올라 나머지 복권도 확인해 보았고, 그 결과 1, 2등 동시 당첨된 것을 알게 되었다. 기쁜 소식을 배우자에게 알렸고, 서로 '지금까지 고생 많았다'며 위로하며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뻐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늦은 나이에 결혼해 2019년생 황금돼지띠 딸을 두고 있는데, 이 아이가 저희에게 행운을 가져다준 복덩이라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로또와 연금복권을 소액으로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 상환, 아이 및 노후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312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23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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