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국내에서도 매년 주요 공공기관과 시설물을 중심으로 10분간 전등을 끄는 소등 행사가 전개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매지컬 텐미닛(Magical 10 Minutes)’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국내 24개 체인호텔, 리조트, 골프장이 모두 동참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각 사업장에서는 건물 외부 경관 조명을 소등하고, 로비와 레스토랑 등 공용 공간의 조도를 최소한으로 낮춰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특히 투숙객들도 자발적으로 객실 전등을 끄며 지구를 위한 가치 소비와 환경 보호 실천에 뜻을 모았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호텔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업계 내 자원순환 및 친환경 경영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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