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5개년 계획’ 출발점에서 닝양현은 기업들이 겪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높은 비용, 느린 절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현지 기업 산둥 천허지업은 생산 확대에 따른 원자재 구매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지 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500만 위안(약 10억 8000만원) 규모의 공급망 금융 지원을 받아 자금 흐름을 안정화했다.
또한 화양그룹의 친환경 농약 프로젝트 역시 1억6000만 위안의 신속한 금융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27억4000만 위안의 자금 수요를 파악하고, 이 중 23억6000만 위안을 실제 지원으로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산업별 ‘전담 은행+금융 담당자’ 체계를 구축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은행-기업 매칭 행사와 정책 지원을 통해 자금 공급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금융이 실물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정밀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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