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예비후보는 14일 영양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영양의 더 큰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압도적 승리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동 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김성진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오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뿌린 씨앗을 반드시 결실로 완성해 군민에게 돌려드리겠다”며 “영양 대도약의 마침표를 찍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 확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제시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경험을 바탕으로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특히 핵심 공약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와 ‘677 비전(예산 6000억원, 인구 1만7000명, 농가소득 7000만원)’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드러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영양 ‘햇빛연금 소득마을’ 조성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필수 농자재 반값 공급 △국립 영양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영양컨벤션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지지 연설에 나선 최현동 전 사장은 “오 후보는 강한 책임감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라며 “영양의 미래를 맡길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정치는 약속으로, 행정은 결과로 평가 받는다”며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와 영양군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 민선7·8기 군정을 이끌며 추진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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